취업 · 모든 회사 / 품질관리
Q. 학사 취업 수준
안녕하세요 학부다니면서 자격증과 어학을 따고 졸업 후 취업에 대한 막연한 고민으로 인해 여태까지 초안 자소서도 못고치고 공고만 보고 있는데 상반기 채용이 많아져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글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름이 익숙한 대기업(한화, sk 등) 품질업무나 연구 직무로 알아보고있는데 학사에 학벌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애매한 위치(국숭세단)에서 더더욱 자신감이 없어집니다. sky 서성한 높은 대학을 다닌 사람들이 많고 그중에서 석박사도 지원을 많이 하는것같아 제가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이 거의 없는것같은데 그래도 열심히 자소서 쓰고 면접준비해서 계속 지원하는게 맞는건지 눈을 낮춰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스펙을 공유할 인맥도 거의 없고 정보가 부족한탓도 있는것같아요 취업 스터디를 알아보거나 이런 고민할시간에 그냥 도전하는게 나을지 너무 두서없이 썼지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26.03.19
답변 6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3%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고민의 핵심은 실력보다 비교에서 오는 불안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눈을 낮출지 고민할 단계가 아니라 전략을 바꿔서 계속 지원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기업 품질이나 R&D 직무는 학벌보다 직무 적합성과 경험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고 학사 채용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국숭세단이면 결코 불리한 출발선은 아닙니다. 다만 문제는 자소서 초안도 못 쓰고 공고만 보는 상태라는 점입니다. 이 상태가 가장 위험합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후 지원하려는 생각을 버리고 부족해도 일단 지원하면서 수정해 나가야 합니다. 취업 스터디도 시간 낭비가 아니라 정보 격차를 줄이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품질 직무는 어떤 경험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방향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혼자 고민하는 시간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결국 합격은 스펙 상위가 아니라 준비된 사람이 가져갑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눈을 낮추는 것보다 지원량을 늘리고 자소서를 계속 개선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어떤 산업군, 회사, 직무를 보아도 석/박사만 가능한 경우는 잘 없습니다. 연구/개발을 보아도 석/박사를 우대하지만 학사의 비율이 더 높으며 당사를 기준으로 보아도 학사의 비율이 훨씬 높습니다. 학사라도 관련 스펙을 잘 갖추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 eearpearp두산코사원 ∙ 채택률 0%
저도 처음엔 그랬는데 이건 진짜 해봐야 늡니다.. 요새 AI 되게 잘 나오니까 활용 해보세요 우선 가고 싶은 기업이랑 직무보고 AI에 JD 같은거 넣고 자소서 문항 넣어주면 틀을 짜줘요 그거 바로 내지 말고 그거를 직접 본인이 수정하면서 제출해보세요 떨어져 봐야 문제를 알고 더 발전할수 있으니까 그냥 냅시다! 화이팅입니다!
댓글 1
wwnlwkw작성자2026.03.30
정말 감사합니다..!
- 연연구실믹스커피도둑LG에너지솔루션코주임 ∙ 채택률 88%
자소설닷컴 들어가셔서 일단 대기업/중견만 필터 걸고 쓸 수 있는 곳은 전부 써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학교대로 자른다면 대기업엔 학벌순으로 짤렸겠지만,,, 그게 아닌걸 알고 있잖아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지금 상황에서는 눈을 낮추기보다 전략적으로 도전 범위를 넓히는 것이 맞습니다. 국숭세단 학벌은 충분히 경쟁력 있으며, 합격은 학교보다 “직무 핏 + 경험 설계”에서 갈립니다. 자소서 미루기보다 1~2개라도 완성해 지원을 시작하고, 동시에 취업 스터디로 피드백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기업만 고집하기보다 중견·강소까지 병행 지원하면 합격 확률과 성장 기회 모두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고민은 너무 자연스러운 단계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학벌보다 중요한 것은 직무 적합성과 경험입니다. 대기업 품질이나 R&D 직무도 학사 채용은 꾸준히 있고 실제로 비슷한 상황에서 합격하는 사례 많습니다. 문제는 스펙이 아니라 방향성입니다. 자격증과 어학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렵고 프로젝트나 실험 경험을 직무 기준으로 재정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눈을 낮출 필요는 없고 대신 지원 전략을 넓혀 중견과 대기업을 병행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스터디도 도움이 되지만 지금은 지원을 멈추기보다 계속 지원하면서 보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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